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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밤사이 굵은비가 지나갔던 모양이다.




새벽 4시 즈음

어느 가족은 떠나셨고,,,







늦가을의 정취가 아름답다.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11.06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