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이후엔 뭘 먹어도 부담스럽다.
이것이 현대인의 삶일 것이다.
게다가 여자라면,,, 더 공감되지 않을까??
그나마 야채는 살이 찌찌 않을 것이라는 안심(?)이 있지 않은가!!
출출한 저녁,
방울토마토를 그릇에 담아 쇼파에 앉았는데~
그 색에 반해 버렸다.
자연에서의 색깔은 어떻게 표현이 안 된다.
아름답다??
예쁘다??
그렇게 출출함도 잊고,
난,,, 카메라를 들었다.
ㅡ,.ㅡ^
방울토마토, 색에 반하다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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