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심은 채소들이 점점 그 모습을 갖추고 있다.
대박이다.
커다란 토마토가 열렸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거름 한번 주지 않고 4개이상 열렸다는 건,,,
대박이다...^ㅡ^;;
방울토마토도 귀엽게,,,
가지는 제법 모습을 갖췄다.
몇 일 후, 따서 "가지나물" 해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
[작은 텃밭 이야기 Part 10] 토마토/방울토마토/가지 자라다 2012.06.11
'일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토록 찾던 CD,,, 찾았다. 2012 (0) | 2012.09.03 |
---|---|
[작은 텃밭 이야기 Part 11] 청경채 2012 (0) | 2012.09.03 |
주말, 여유를 즐기다 2012 (0) | 2012.09.03 |
방울토마토, 색에 반하다 2012 (0) | 2012.09.03 |
오후, 도서관에 가다 2012 (0) | 2012.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