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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어버이날 2007


3년 전쯤에 동생이 어버이날 어머니께 사다 드린 바이올렛

벌써 5~6번째 꽃을 피우고 있답니다.

잎아래로 지금도 새 꽃대가 나오고 있답니다.






분홍색과 보라색 바이올렛은

이번 어버이날에 동생과 함께 하나씩 사서 드린 꽃이랍니다.

이 꽃들도 잘 자라겠죠?

바이올렛이니, 한번 믿어봐야겠어요!!

바이올렛 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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