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하일라이트였습니다.
사실 왜 태국 여행을 또 선택 했는가??에 대한 생각이 많았답니다.
셋째날까지도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아주 조금 ^ㅡ^)
넷째날~ 방콕왕궁을 보고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태국 / 방콕 / 방콕왕국] 타일랜드 - 방콕, 방콕왕궁 2007.09.25 (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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