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떨어진 방에 놓여 있는 피아노!!
덩치는 큰데 음질은 별로랍니다.
엄마가 한달에 한번꼴로 하시는 말씀... "처분하기는 아깝고..."
문닫고 들어가 식구들 방해하지 않고 조용히 칠 때는 참 좋습니다.
가끔씩 꺼내서 닦아주고 불어줘야 제 기능을 하는 것이 악기랍니다.
해피하우스 2007.12.13
'나는 행복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는 주연이의 파파라치~ 2007 (0) | 2007.12.17 |
---|---|
Tea Time 2007 (6) | 2007.12.14 |
플룻 2007 (6) | 2007.12.12 |
딱이야!! 2007 (9) | 2007.12.02 |
운길산 수종사 2007 (2) | 2007.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