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안동댐에 왔는데...물이 별로 없이 가물어서 볼건 별로 없네요~
저 멀리 보이는 배가 멋있네요...
안동댐 근처의 레스토랑...
류시화 시인의 시가 떠 올라 잠시...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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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사]들어가는 입구에서 늦은 아침을 먹었답니다.
산채 비빕밥...
안동댐 2008.05.04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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