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대관령, 강릉여행 계획이 짜여져 있어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려 했는데,
친구를 만나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다보니
새벽 1시 30분이 넘어 들어왔다.
직장 옮긴 친구, 스트레스를 받는 모양이다.
"근심 걱정없이 살면 무슨 재미~!!"
,,,노래 재목이 "타타타"이지?
친구야! 유행가 가사에도 있다.
삶의 양념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자!!
친구를 만나다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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