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능소화 핀 줄도 모르고 지나칠 뻔했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관심없이 지나다녔었는데~
어느날, 위를 올려다 보니 <능소화>가 활짝 피어있네요~
수줍은 아가씨처럼...
이팝나무는 보너스~
명덕고 200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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