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강원도 여행으로 까매진 나...
이번에는 절대 살을 태우지 않으려고 완전무장을 했습니다.
무릎까지만 물에 담그고, 바닷가 풍경을 사진기 담았습니다.
나른한 오후...
달콤한 낮잠과 함께~
보령 용두해수욕장 20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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