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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인제 조침령의 가을 2008

새들도 자고 간다는 아름다운 <조침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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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여행으로 계획하고 왔기에...

해질 무렵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홍천 즈음을 지날 때,

"와~ 단풍이 여기가 더 좋네???"

하는 아빠의 말씀 한마디에 1박을 했습니다.

홍천에서 숙소에서 치킨도 먹고.... Zzzz....

여행은 다음날 계속됩니다.

조침령 2008.10.18 (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