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아파 보이죠??
아프다고 집에 떨구어놓고 갈까봐~
새벽에 일어나 샤샤샥~ 준비를 했습니다.
주말에 집에 있는 것은 정말 따분하거든요...^0^
산에 올라 맑은 공기와 마주하니, 기분은 상쾌합니다.
예산 수덕사 200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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