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요술쟁이~
100% 엄마의 바느질로 리폼되었습니다.
엄마가 젊은 시절 입으셨던 복숭아뼈까지 오는 긴스커트가
엄마의 바느질로 최신 유행
"짧은 2단 프릴스커트"로 변신하여 딸래미가 입게 되었습니다.
초록이 가득한 집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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