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마지막 여행입니다.
강원도에 들어서니 눈이 곳곳에 쌓여 있더니,
"태기산" 정상에 오르니 온통 하얀 세상입니다.
동심으로 돌아간 듯~ 마냥 행복했습니다.
어째나 추운지~ 눈물이 절로 주르륵 나옵니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태기산 2008.12.27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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