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행복합니다

동해 추암해수욕장 2008

7시 즈음에 도착해 태양이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 2009년에도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미리 기원해봅니다.

 

추암해수욕장 2008.12.28 (둘째날)

'나는 행복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척 맹방해수욕장 2008  (0) 2009.01.05
삼척 근덕 한치 2008  (1) 2009.01.05
강릉 객사문 2008  (0) 2009.01.04
횡계 2008 잠시 머무르기  (0) 2009.01.04
평창 태기산 2008  (0) 200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