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행복합니다

양평 신론리 2009

따뜻한 봄이다.

니트 티셔츠 한장으로도 거뜬하다.

 

아래 남도에는 봄이 와서 꽃이 만발이라는데,

이 곳은 아직 푸릇한 기운은 없다.

 

그래도 곳곳에 버들강아지는 종종 보인다.

 












양평 신론리 2009.02.28

*

*

*

*




홍천 용수리 임도~

비탈진 길을 달려 한참을 가니 이 깊은 산골짜기에 마을이 있다.

이런 산골에 들어와서 살면 좋을까??

 

홍천 용수리 임도 2009.02.28

'나는 행복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평 드라이브 2009  (0) 2009.03.11
홍천 신대리 2009  (0) 2009.03.05
영흥도 십리포해변 2009  (1) 2009.02.23
대부도 고랫부리 2009  (0) 2009.02.23
대부도 할미섬 말부흥선착장 2009  (0)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