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마을 꼭대기에서 바라본 "강구항"의 모습이다.
동피랑마을 꼭대기에 3~4채 정도의 집은 철거된 상태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려는 의도인 듯한데...
그냥 두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든다.
마을 앞으로 펼쳐진 바다풍경이 시원하다.
나도 바다가 보이는곳에서 살아봤으면~^ㅡ^
통영 강구항 [동피랑마을] 200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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