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보에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용두돈대"
지금은 공사중이다.
멀리서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
*
*
*
*
광성보 안에 있는 음식점에서 된장찌게를 먹었다.
직접 담근 된장으로 끓인다는,,,
어른들 말씀이
옛날에 어렸을 적 엄마(나에게는 외할머니)가 끓여주신 된장찌게 맛이라고 했다.
반찬도 시골밥상 스타일이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광성보를 뒤로 한채
조금 이른 시간에 집으로....
강화도 광성보 2009.03.21
'대한민국 구석구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 오죽헌 2009 (0) | 2009.04.10 |
---|---|
대관령 4월의 눈 2009 (4) | 2009.04.08 |
강화도 광성보_손목돌 2009 (0) | 2009.03.30 |
강화도 광성보_광성포대 2009 (0) | 2009.03.30 |
강화도 광성보_손돌목돈대 2009 (0) | 2009.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