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바라보니 수목원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주인 잃은 집무실이 쓸쓸해 보인다.
가족도 없이 홀로 타국에서 지내서일까??
집무실 물건들이 조촐했다.
설립자 - 민병갈 (carl ferris miller)
1921~2002 (향연 81세로 타계)
건물 집무실 반대쪽에서는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쉬어갈 수 있다.
"나는 죽어서 개구리가 될꺼야"
연못에서 행복하세요!!!
개구리를 사랑하는 우리가족,,, 개구리를 보고 행복했다.
태안 천리포수목원 200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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