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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시원한 팥빙수 2009

5월초면 아직 봄이어야하지 않나??

여름옷을 입어도 땀이 난다.

봄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아... 아쉽다~

무더운 5월, 올해 첫 팥빙수!!!

예전에는 여름이면 집에서 팥빙수 자주 해먹었는데...

몇년 째 안 만들었네...^ㅡ^

올해는 시원하고 달콤한 팥빙수 좀 해봐야겠다.

다음주에는창고에서 빙수기나 찾아놔야겠다.

무더운 날씨!!

시원한 팥빙수 드시고 가세요~!!!

 


팥빙수 2009.05.06

 

롯데리아 팥빙수~!!

홈메이드 팥빙수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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