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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정선, 노추산로 2012

정선 안에서도

눈이 내린 곳과 내리지 않은 곳의 차이가 확실했다.

멀리 보이는 집,,,

사람이 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드나드는 길쪽을 보니 삽이 꼿혀있고,,,

집으로 들어가는 곳에 길도 나 있네~ ^ㅡ^;;



대기리에서 "폐교활용 1호교" 라는 곳을 만났다.

무슨 뜻인지는 알 수 없으나~

작년의 경험으로 "폐교"란 말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잠시 둘러봤다.




정선, 노추산로 2012.02.05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