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에서 가까운 곳에
이 곳 양평에 가면 잘 들르는 <순대국밥>집이 하나 있다.
푹푹 찌는 날씨에 지쳐있는데,
따끈한 국물은 오~ no!!
어디를 가야 할까 생각하다가
날씨 탓인지 국수가 먹고 싶었다.
10개월 정도 됐을라나?
그 때는 기차가 다니던 기찻길이었으나~
지금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 되었다.
식사,커피, 팥빙수, 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있는 듯...
분위기 괜찮고,
음식맛도 그럭저럭 괜찮고,
그런데 사람이 많아서인지,,,
서비스면에서 좀 더 신경을 썼으면 하는 생각.....
점심도 먹지 않은 우리는 식사를 했다.
나는 "잔치국수"
길을 떠날 때도 차들이 많더니만,
집으로 갈 때도 만만치 않다.
뜨거운 태양으로 힘든 하루였다
*
*
*
*
집에 돌아와~
각자의 취향대로 몸을 식히며 하는 말...
"이런날은 집에서 누워있는게......
이렇게 말하면서도
다음 주말에도, 그 다음 주말에도 우리는 여행을 떠날 것이다.
양평 능내리 200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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