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장에는 예쁜 조개들이 많다.
예뻐서 가져오고 싶었지만,
이 곳에 있는 것이 더 아름다운 것 같아 가져오지는 않았다.
도착해서 텐트를 접을 때까지,
바다는 계속 이런 모습이었다.
물을 언제 들어오나??
중간 중간 텐트로 돌아와 간식도 먹고,
낮잠도 자고...
습도가 낮은 덕분에 그늘 아래는 시원했다.
조금 오래 머물러 있으면 쌀쌀했다..
6월 중순인데도 폭신한 이불이 필요했을 정도니깐...
햇볕에다가 텐트를 칠 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그러나!! 그런 아쉬움을 잊은채, 잘 놀았다.~^ㅡ^
바닷가에서 놀기에 딱!! 좋은 날씨였다.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 20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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