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하고...
그 앞의 기찻길을 잠시 거닐었다.
망초가 기찻길 옆에 가득하다.
그 자연스러움이 아름답다.
이건 뭐지??
살을 태우지 않으려고 양산도 쓰고, 썬크림도 발랐건만...
집에 돌아와보니 옷 라인대로 까맣게 탔다... ㅠ,.ㅠ
어쩐지 워낙 태양이 강하더니만...
구름 많을 거라던 일기예보. 틀렸다
남양주 능내리 200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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