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두번째 날은 일찍 시작되었다.
조선시대 성종 때
가장 물 맛 좋은 곳으로 꼽혔다는 "오전 약수"
녹물에 사이다를 섞은 맛이라고 해야하나??
녹물맛이 강해도저히 마실 수가 없었다.
그런데 아빠는 농담 섞인 말로 오래 사신다며 드셨다.
저는 그냥 마시지 않고, 적당히 살래요...^ㅡ^
물이 나오는 주변과 바가지에 온통 녹물이 들어있다.
봉화 오전약수터 2009.08.03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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