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임도보다는 덜 험난한 산길을 따라 "육백마지기"에 왔다.
어느 분께서 "길이 왜 이리 험난해요??"
우리 가족의 답변..."이 정도면 길 좋은 거예요~!!"
승용차로 어떻게 올라왔느냐면서 그 분이 놀라셨다.
청옥산에는 등산하러 오신 분도 많다.
그리고 곳곳에서는 농작물 수확이 한창이었다.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2009.09.20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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