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강화도로 가을을 만끽하러 떠났다.
옛다리를 건너 연미정쪽의 해안도로로 갔다.
가을 들녁은 온통 황금빛이었고, 억새와 갈대도 볼 수 있었다.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는 무르익은 가을 들녁에 멋을 더했다.
김포공항 - 78 - 누산리 - 원산리 - 월곶 - 48 -
강화대교 - 연미정길 (들길로) - 송해 -하점 (들길로) - 신삼리 - 구하리 -
계룡돈대 - 외포리 - 서쪽해안도로 (완전개통) - 상방리 - 하늘재 -
동막해변 - 사기리 - 온수리 - 84- 광성보 (된장) - 동쪽해안도로 -
강화대교 - 48 - 통진 - 원산리 - 누산리
(강화도 들판:168Km)
강화도 월곶리 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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