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럼 곱고, 눈처럼희었다는
허난설헌의 외로움과 아픔을 조금이 나마 느껴본다...
강릉 초당동 허난설헌 생가터....
양양 하조대 등대 가는길....
햇살이 너무 밝았다.
강릉 대관령박물관 2009.12.26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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