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운대 입구에 도착해서까지도
지금껏 소금강을 따라 오며 바위산의 깍아지는 듯한 절벽을 보며 놀랐는데...
그 꼭대기로 올라 설 줄은 몰랐다.
바위에는 꽁꽁 언 얼음과 눈이 가득해서 진입이 어려웠다.
설설 기어서 간신히 절벽 위에 올라섰다.
멀리 보이는 풍경이 멋있고 시원하기는 하나 아래를 보니,
높은 절벽에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기까지했다.
아래를 보고 싶어도 두려운 마음에볼 수 없었다.
아슬아슬한 절벽 끝에 고사목이 있어더 멋진 풍경이 된 듯하다.
고사목은 500년 된 명물이라고 한다.
정선 몰운대 2010.02.21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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