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을 여행하다 화암동굴 입구에 들어서니
점심 시간이다.
식구 중에 몸이 안 좋은 사람이 있어서 화암동굴에는 가지 않을 것이기에
이 곳에서 점심이나 먹고 가기로 했다.
내가 선택한 산채 비빔밥...
곤드레나물밥...
구수한 천국장도 함께 나왔다.
화암동굴은 내가 4학년 때 즈음에 방문했던 곳이다. (두번쯤 방문했다.)
그 때 사진을 보면 놀라서 토끼눈을 하고 있는데,
지금보면 그 때도 참 겁 많은 소녀였던가보다.
몇 년 전까지만해도 1시간을 걸어올라가 1시간 정도 동굴을 관람하고
다시 반대쪽에서 산을 걸어내려 왔었다.
그런데 지금은 모노레일을 타고 동굴입구까지 올라갈 수 있다.
물론 모노레일표는 별도이므로 걸어가고 싶으면 걸어가도 된다.
정선 화암리 2010.02.21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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