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 가려고 들어선 갈림길에서 만난 오지 중의 오지마을 "북동리"
외부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모를 것 같은 오지마을이었다.
이 마을로 들어가는 초반부터 힘들었다.
경사가 심한 곳에서는 길바닦의 얼음으로 바퀴는 계속 헛돌고...
우여곡절 끝에 정상에 오르니 "사금광" 시설도 있고,
힘한 꼬물길 아래로 마을이 보였다.
와~ 이런 곳도 있구나!!!
거의 마을 끝에 다다랐는데...길이 없다.
주인을 잃은 집....
시계도 멈추었다.
정선 북동리 2010.02.21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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