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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양평 오빈리 - 전주밥상 2010

보통 여행을 하면 하루에 한끼 이상은 사먹지 않는데,

오늘은 두끼를 사먹게 됐다.

양평 오빈리의 "전주밥상"

일전에도 몇 번 방문한 집이다.

밥도 구수하고, 반찬 가짓 수도 많고 맛있다.

일단, 짜거나 맵지 않아서 좋다.

강원도 여행을 떠나서 올때까지 모두 국도를 이용했는데,

서울에서 조차 이상할 정도로 차가 술술 잘 빠진 이틀이었다.

요즈음 교통은 참 좋아졌다.

5년 전 즈음만 해도 양평, 특히 미사리 근처를 막힘 없이 지날려면

아침 8시 이전에는 그 곳을 벗어나 있어야 했다.

세상 참 좋아졌다...^ㅡ^

이번 강원도 1박여행...

다른 때에 비해 더 알차고 볼거리가 가득했던 여행이었다.

사진도 많아서 정리하기 힘들었고...^ㅡ^

차도 안 막히고, 공기 좋고, 물 맑고, 인심좋고, 볼거리 가득한...

역시 강원도 여행이 최고~!!!

양평 오빈리 2010.02.21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