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메밀꽃 필 무렵이라고 배웠는데...
"모밀꽃 필 무렵"이라고도 하는구나...
1936년 10월...
이야기의 내용을 인형으로....
천장의 인테리어가 참 인상적이어서 자꾸 눈길이 갔다.
"모밀"로 만들 수 있는 세계의 모든 음식...
역시나 우리나라 음식이 많다.
메밀로 만들 수 있는 먹거리...
메밀의 종자도 다양하다.
"좀 오래 머물렀는데...
식구들은 잘 쉬었나 모르겠네..."
서둘러 내려가는 발길을 재촉했다.
평창 봉평 - 이효석문학관 2010.02.21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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