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고운식물원 2010

산길을 따라 가다보면 시원한 마실 물도 있고,,,

산길로 이어지는 곳곳에는 숙박시설도 있다.

긴 시간동안 머무르다,

6시가 넘어서야 식물원을 나왔다.

고운식물원,,,

좋은 기억으로 남을 곳이다.

그 곳 직원들은 만나는 사람들마다 방갑게 인사를 해 주셨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인사 한마디...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여행의 큰 즐거움이었다.

청양 고운식물원 201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