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이른 생일 선물을 받았다.
몇 일 전,
엄마와 백화점으로 구경을 갔을 때
화사함으로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딸기 그릇"
그리고, 또 몇 일이 지나
아빠께서 퇴근길에 사오셨다.
예쁜 그릇은 다 가지고 싶다는,,,
요즈음 나의 마음이다...ㅡ,.ㅡ^
난,,, 소중하니까~!!
오~!! 인테리어 효과도 있네.
선물을 받다,,,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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