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처럼 드나드는 강화도...
구제역 때문에 방문을 자제했었는데,
오랜만에 "전등사"에 가기로 하고 이 곳에 왔다.
(지난주의 계획데로라면 나는 지금쯤 "고흥 나로도"에 있어야 하는데...)
전등사에 가기전,
지난 가을 즈음에 맛있게 먹었던 한정식집에서
점심을 먹고올라가기로 했다.
강화도산애들애 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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