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추천으로 "M. 버터플라이(1993)"를 보게됐다.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는
사전 정보없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쩌랴...
엄마에게 이미 많은 걸 들었으니...
실화를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이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슬펐다.
인간의 감성을 이용하여 득 을 취한다는 것이
이용을 당한 자는 영혼이 파괴된다는 것을...
그래서 슬프다.
M. 버터플라이 2010.08.10
'미술관,전시회,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N타워] 남산, 서울N타워 [테디베어뮤지엄] 2010 (0) | 2010.12.02 |
---|---|
[영화] 토이스토리 3 (3D) 2010 (0) | 2010.08.18 |
[영화] 인셉션 2010 (0) | 2010.08.12 |
[코엑스 / 캐릭터페어] 코엑스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 (0) | 2010.07.26 |
[코엑스 / 캐릭터페어] 코엑스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 (0) | 2010.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