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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친구가 좋다 2010

하루만에 만나도,,,

한달만에 만나도,,,

일년만에 만나도,,,

기분좋은 친구가 있어서 난 참 행복하다.

 

타임스퀘어에서 친구를 만났다.

그러나!!

집이 더 편하다는 친구의 말에~ 친구 집으로 갔다.

군것질거리를 앞에 두고 우린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

밤 늦게까지 얼굴 근육이 저리저리 하도록웃음꽃을 피웠다.

 

친구가 좋다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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