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운봉함을 둘러보고,
대명항 수산시장에서
젓갈과 천연조미료 새우가루, 말린 새우등을 샀다.
짭조름한 냄새가 싫지만은 않다...
대명리에서 짬뽕으로 점심을 먹었다.
사람이 많다고 다~ 맛있는 집이 아니라는 것이 오늘 또 증명됐다.
양은 적고 (어린이용인가??), 값은 엄청 비싸다.
여행을 떠나서
외식을 하면 마음에 드는 집 찾기가 참 힘들다.
김포 대명항 함상공원/ 대곶면 대명리 2010.10.17
'대한민국 구석구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포 대명리, 아름다운 일몰 2010 (3) | 2010.10.26 |
---|---|
김포 대명리, 억새와 빛 2010 (0) | 2010.10.26 |
김포 대명항 함상공원 [운봉함] 2010 (0) | 2010.10.26 |
김포 대명항 함상공원 [운봉함] 2010 (0) | 2010.10.26 |
김포 대명항 함상공원 [운봉함] 2010 (0) | 2010.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