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어느 분이 차에 키를 놓고 내리셔서 고생 중이었다.
부모님은 그 곳에서 도움을 주고 계신동안
나는 강변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었다.
우리 가족도 지리산에서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고마운 분의 도음으로 금방 문을 열었던 기억이...^ㅡ^;;
밖에서 차문 여는 것도 기술(?)이 필요한가보다.
뗏목에 살짝 발도 얹어보고,,,
영월 한반도면 선암마을 20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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