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좀 더 자연스럽고,
좀 더 멋진 사진을 찍으려는 마음에
사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관람했다.
제법 날씨가 많이 풀렸다지만,
저녁으로 갈 수록 바람이 불어가만히 있어도 눈물이흐를 만큼 추웠다.
한미사진미술관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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