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내 생일과 함께,,,
나에게는 잊지 못할 좋은 기억이 있다.
아빠의 회사발령으로 1년정도 대전에서 살았었는데,
그 곳에서 4학년 4반, 44번, 생일까지 4월4일,,,
우연이었을까??
친구들, 선생님, 학교 모두~
나의 학교 생활중에서 가장 즐거웠던 시절로 기억되고 있다.
그래서 나에게 숫자 4는 행운의 숫자다.
4월 4일 내생일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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