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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햇살이 쨍쨍~ 내리쬐는 오후,,,

 

어제 그렇게 많이 땄는데도,

하루만에 과일들은 또 익었다.


이번에는 과일주를 담을 생각으로 열심히 땄다.



한 나무에서만 세바가지는 땄는가보다...

따메,,, 먹으메,,,


손이 엉망이네...^ㅡ^


햇볕 아래 오래 있었나 머리가 띵~

잠시 쉬었다가~



딸기랑,,,


딸기는 아침내내 왔다갔다하며 따 먹었는데도,,,


버찌도 땄다.

하루전보다 풍성하게 익었다.

 

충주 동량면 손동리 [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 이정란미술관] 2011.06.12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