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처럼 돌보던 "방울토마토"
주말에 충주 갈 때,
많은비가 온다는 예보에도 그냥옥상 한가운데에 두고와서
충주에 머무는 동안 걱정 많이 했다.
녀석, 내 마음이 전해졌는지~
그 많은 비에도 멀쩡하다.
방울이는 오늘도 싱싱하게 자라고 있다...
방울 토마토 [방울이 이야기 - 일곱번째]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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