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여러가지 씨앗을 심다보니,,,
이게 이것인지, 저게 저것인지 헛살린다.
새싹이 돗고,
몇 일 지나니 이제야 좀 무슨 꽃일지알 듯 싶다.
어라?? 봉숭아도 심었구나!!
올해는 이 녀석으로 봉숭아물 들이면 될까,,,??
왼쪽 화분에 키가 작은 두 뿌리는 "수례국화"
그리고,,, 금잔화~
장미허브는 날이 갈수록 거대해진다...^ㅡ^
향기 참~ 좋구나!!
기대 많이 하고 씨앗까지 구입해서
심었던 "로즈마리"는 싹도 틔우지 못한채,,,ㅜ,.ㅜ
봄에는,,, 2012.05.06
'일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메라 본체 + 렌즈 청소 2012 (2) | 2012.05.22 |
---|---|
[작은 텃밭 이야기 Part 4] 일반토마토, 꽃을 피우다 2012 (0) | 2012.05.14 |
[작은 텃밭 이야기 Part 3] 아욱 그리고,,, 2012 (0) | 2012.05.14 |
작약, 그리고 봄볕 2012 (0) | 2012.05.13 |
모란의 유혹,,, 2012 (0) | 2012.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