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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충주, 동량면 손동리 II 2011

사마귀가 여기저기서 포착된다.

이 녀석들 꽃에 하나씩 메달려 있다.

꿀을 쫓는 나비와 벌을 노린 것이다.



엄마랑 선생님,,,

이야기 꽃을 피우시느라~

이번엔 식사 준비에 최소한의 시간만 썼다.

아궁이에 불 떼서 밥 짓고 찌게 끓이면 좋긴 한데,,,

힘들다.

쉽게쉽게 넘어가자!!


편안한 선생님이 그림,,,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도 가져보고,,,

여름 휴가 시원하고 좋다.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07.31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