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가 여기저기서 포착된다.
이 녀석들 꽃에 하나씩 메달려 있다.
꿀을 쫓는 나비와 벌을 노린 것이다.
엄마랑 선생님,,,
이야기 꽃을 피우시느라~
이번엔 식사 준비에 최소한의 시간만 썼다.
아궁이에 불 떼서 밥 짓고 찌게 끓이면 좋긴 한데,,,
힘들다.
쉽게쉽게 넘어가자!!
편안한 선생님이 그림,,,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도 가져보고,,,
여름 휴가 시원하고 좋다.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07.31 (둘째날)
'대한민국 구석구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주, 삼탄역 + 삼탄유원지 II 2011 (0) | 2011.08.23 |
---|---|
충주, 삼탄역 [충북선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 II 2011 (0) | 2011.08.23 |
충주, 동량면 손동리 II [필름 카메라 FM2] 2011 (0) | 2011.08.23 |
충주, 동량면 손동리 II [나리꽃과 나비] 2011 (0) | 2011.08.23 |
충주, 동량면 손동리 II 2011 (0) | 201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