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빼곤 언제나 꽃이 가득한 라촌이네 시골집...
매일매일 머물고 싶은 라촌이네...
오늘도 사자바구니 등장 (+악어)
우리 참 잘 어울려요...
당돌한 악가씨와 부끄러운 악죠씨 커플...
안젤라 장미가 한창인 5월말...
라촌이네 동네는 다른 곳에 비해 꽃이 열흘 정도 늦어서,
계절을 두 번씩 만나는 기분.
봄봄, 여름여름, 가을가을...
꽃양귀비도 하나 둘 피어나고...
안젤라 장미와 함께 샤스타데이지가 한창...
라민이 단짝 친구 마요는 이제 우리 집 사자 된 것 같아...
라동이 형아를 좋아하는 선꽁이는 이미 우리집 사자인가...;;;
악죠씨의 수줍은 뽀뽀...
사랑해요.
[라동이와 형제들] 꽃놀이 하기 좋은 라촌이네 시골집 # 악죠씨 & 악가씨 커플의 신혼여행 둘째날
2025.05.27 (2박 3일,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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