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곳의 공간으로 나뉘는 장줄리앙의 종이세상.
뱀, 종이사람, 종이도시...

모든 공간이 독특하고 예쁘지만,
종이 도시는 이런 곳에서 살면 얼마나 재밌을까?
... 란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한 채 머물던 곳.

종이 의자에 앉아 볼 수 있고.





굿즈샵에서 팔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3번째 포스터는 2022년 DDP전시회 때 대표 그림이었던...





쇼핑한 후의 표정이란...


장줄리앙... 사실적인(?) 그림도 그리는구나!!!







설치하고 작업할 때 얼마나 재밌었을까??
... 란 엉뚱한 상상도 들고.

























그래도 가장 압도적인 작품은,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전시회 규모는 작고 아담(?)해서 간단히 돌아보면 30분도 안 걸릴 듯.
하지만, 사진찍을 것도 많고
쑥쑥 자라나는 상상력을 즐기다 보면 2 - 3시간도 모자랄 전시.
모든 전시회가 그렇지만
장줄리앙의 종이세상은 전시회 특성상 사람들이 많지 않은 시간대를 추천.
(그때가 언제일까?)

나서는 순간까지도 너무나 귀엽다.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쏙 들었던 전시.

그리고 굿즈샵...

어떤 전시회든 굿즈샵에서 무언가 잘 사는 편은 아닌데,
이건 꼭 사야겠다.
팔면 좋겠다 생각 중이었는데, 날 기다리고 있었구나.

이건 책이 아닙니다.


책 3권 모두 사고 싶었지만, 1권만.
이건 책이 아니기 때문 :D

집에 돌아와 독서의 시간...
하하하~

이건 정말 책이 아닐까?




어쩌면 소품일지도...
사진 찍을 때 소품으로 쓰려고 구입했으니깐!!





정말로 책이 맞을까??


그리고 귀여운 엽서...




가을이 참 더뎠던 2024년의 가을...


장줄리앙의 종이세상 전시회는 2025년 3월 30일까지 (퍼블릭 가산)
사진은 핸드폰으로만 촬영 가능.
[장줄리앙의 종이세상 / 퍼블릭 가산]
알록달록 독특한 전시회 # 이런 전시는 처음이야 # 장줄리앙의 종이세상 # 장줄리앙 # 이건 책이 아닙니다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