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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갖고 싶었던,,, 2011

일년에 딱~ 두번 세일이란다.

 

엄마랑 인터넷 사이트를 바라보며,

그 동안 갖고 싶었던 "수박머그컵"과 "사과볼"을 구입.

다음 세일도 기다려본다.


그릇이 예뻐 자꾸 쳐다봐진다.





수박머그컵은 안쪽이 더 재미있다.



장식효과로도 좋다~

 

갖고 싶었던,,, 201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