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단둘이 아주 오랜만에 영화 데이트를 나섰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백화점이 오픈을 한다는 것을 잠시 잊고,
버스를 탔다가 늦는 바람에
100M달리기도 했다는,,,ㅡ,.ㅡ^
가볍게, 단순하게, 즐겁게,
짐캐리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맛볼 수 있는 영화다.
내용은 그렇다.
가족이 최고여~!!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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